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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2013. 7. 28. ~ 7. 30. 여름 휴가 - 영양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거제 여행 (3/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거제 여행 (2/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거제 여행 (1/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중국여행 2일차 - 사자림 사자 모양 돌이 많다고 사자림이라고 하는 중국식 개인정원에 도착. 청나라 건륭제의 친필이라고 한다. 노점상들이 모두 도망가고 있다.알고 보니 공안(경찰)이 단속을 나왔다. 더보기
중국여행 2일차 - 실크공장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 도착. 삼국시대의 오왕 손권이 세웠다는 탑. 식당 옆에 있는 소주시에서 운영하는 실크공장으로 들어왔다. 패션쇼.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는 공정. 고치안에 번데기가 2개 이상 들어있으면 실이 가닥으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이런 고치는 별도로 모아서 이불용 솜을 만든다고 한다. 놀라운 신축성. 매장에서 산 중국 치마를 입고 좋아하는 지인이. 더보기
중국여행 2일차 - 소주 유람선 (2) 더보기
중국여행 2일차 - 소주 유람선 호구탑을 보고 동양의 베니스라는 소주의 운하를 구경하기로 예정에도 없는 코스를 만들어 넣었다.요금은 일인당 $20. 더보기
중국여행 2일차 - 소주 한산사 숙소인 소주에 있는 쟈스민할리데이인 호텔. 숙소 바깥에 있는 석로라는 먹거리 골목. 전통시장이 그럴듯한데 어머니의 반대에 부딪쳐 그냥 지나만 오고 말았음. 거리에서 사온 과일, 맥주로 하루 마무리. 중국식 콘센트왼쪽 위에 있는 콘센트는 우리 나라의 110V, 그리고 220V 플러그가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아래 3개짜리는 중국식 220V 접지부 플러그용이다. 호텔에서 내려다 본 시장가. 호텔식 아침. 먹을 거 없음... 왕창 모아놓은 엘리베이터 버튼. 호텔 입구에 주차된 차.앞차는 토스카, 뒷차는 소나타. 한산사 가는 길. 사람이 하도 많아서 제대로 된 인증사진 찍기 힘듬. 관세음보살상. 오백나한상. 더보기
가창 산딸기 카페 꽃 박람회를 보고 가창으로 이동, 인터넷에서 검색한 산딸기카페를 찾았다. 주인이 자연에 관심이 많은지 아기자기한 꽃들을 주변에 많이 심어 놓았다. 딸기 채취는 성인 1만2천원, 어린이는 작은 용기에 6천원이다.인증샷부터 찍고 보는 wife. 주변에 뽕나무도 많아 오디가 익어가고 있다. 꽃양귀비. 일단 목표량을 채운 딸아이. 뒤늦게 합류한 동생네도 산딸기 밭으로. 동생은 딸기는 모르겠고. 아들내미도 목표량 달성 후 이어폰질. 카페 전경. 오디+산딸기가 들어간 빙수. 카페 내부. 그리 멀지 않은 거리라 가볍게 산책하듯 다녀오기는 괜찮은 장소인 것 같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