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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국여행 2일차 - 실크공장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 도착.



삼국시대의 오왕 손권이 세웠다는 탑.


식당 옆에 있는 소주시에서 운영하는 실크공장으로 들어왔다.


패션쇼.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는 공정.





고치안에 번데기가 2개 이상 들어있으면 실이 가닥으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이런 고치는 별도로 모아서 이불용 솜을 만든다고 한다.






놀라운 신축성.












매장에서 산 중국 치마를 입고 좋아하는 지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