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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가창 산딸기 카페

꽃 박람회를 보고 가창으로 이동, 인터넷에서 검색한 산딸기카페를 찾았다.




주인이 자연에 관심이 많은지 아기자기한 꽃들을 주변에 많이 심어 놓았다.



딸기 채취는 성인 1만2천원, 어린이는 작은 용기에 6천원이다.

인증샷부터 찍고 보는 wife.






주변에 뽕나무도 많아 오디가 익어가고 있다.







꽃양귀비.


일단 목표량을 채운 딸아이.







뒤늦게 합류한 동생네도 산딸기 밭으로.








동생은 딸기는 모르겠고.


아들내미도 목표량 달성 후 이어폰질.











카페 전경.






오디+산딸기가 들어간 빙수.



카페 내부.


그리 멀지 않은 거리라 가볍게 산책하듯 다녀오기는 괜찮은 장소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