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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제1회 달서구연합회장배 전국 최강전 탁구대회 (2/3) 신재인 선수 상서여상 탁구부 코치로 재직중인 김정철 선수(선수부) 왼쪽부터 40동호회의 이호훈님, 홍석환회장님, 선수로 출전한 도태성님, 박재민님. 엄성용 선수(선수부) 한석제 선수(선수부) 대구시탁구연합회 신임회장이신 임순영회장님이 들렀습니다. 유호달 진행이사 김희숙 심판이사. 전 대구시연합회장, 염덕철 고문 달서구연합회 김진기 회장 성호열 경기이사 박인순 사무장 상서여상 주장 학생입니다. 결승전 주심. 결승에 앞서 선수 소개, 윤홍균님. 역시 결승에 오른 허동인님. 더보기
제1회 달서구연합회장배 전국 최강전 탁구대회 (1/3) 2011년 3월 26일(토) 대구 상서여자정보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최강전 건너편 이성민(1) 선수, 등 보이는 선수는 한석제(선수) 참가 선수 대상으로 경품 추첨입니다. 시즌5 식사권에 당첨된 이상경(1) 선수, 짝지와 둘이 정답게 나와서 받아갔습니다. 이번에는 관중 대상으로 시즌5 식사권 경품 배포. 한마음동호회의 김종권님. 제직해(1) 선수 이상경 선수 박용길 선수. 김태문 선수. 박재민 선수. 함영국 선수 심은정 선수 박경성 선수. 김호영 선수 진행석. 왼쪽부터 김희숙 심판이사, 양복입은 염덕철 고문, 상서여상 학생, 유호달 진행이사. 나눔탁구교실에서 응원 나왔습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전국최강자 윤홍균 선수. 강현주 선수, 아주 인상깊은 경기를 했습니다. 왜관의 허동인 선수. 이희성 선수 김.. 더보기
계명 VS 나눔 탁구 교류전 - 2010. 6. 12. 15:30~ (2/2) 더보기
계명 VS 나눔 탁구 교류전 - 2010. 6. 12. 15:30~ (1/2) 나눔탁구장에서 열린 계명탁구아카데미 초청 교류전 모습 더보기
만능 중의 만능 - Yasaka Gatien Extra 3D Daum 파워에디터프랑스의 Jean-Philippe GATIEN이 사용하는 블레이드라는 이게 어느날 제 손에 들려져 있더군요. 과거 야사카 블레이드는 시너지라는 11겹 합판을 써 본 경험이 있지만 당시 이 블레이드에 대해서 크게 좋은 느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다 보니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어서, 또 무엇보다 3D라는 !!,(그 땐 이 3D가 3차원을 뜻하는 3 Dimension 인 줄 알았습니다. ㅡ,ㅡ;) 단어에 혹해서 그만.... 일단 이 블레이드가 제 손에 들어온 이상 관심을 가지고 여러 군데 사용기를 검색했습니다만 이상하게도 이 블레이드에 대한 글은 거의 없고 중펜 Gatien Extra에 대한 사용기는 드물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하긴 마린이 사용하던 블레이드이다 보니...).. 더보기
히노끼로 만든 셰이크! H.S. 크라이저 Daum 파워에디터 히노끼로 만든 부드럽고 강력한! 블레이드라는 평 때문에 한번 꼬~옥 써 보고 싶은 블레이드가 바로 이 버터플라이사의 H.S.크라이저(H.S. Cryzer) 였습니다. 그렇지만 지금도 과하게 가지고 있는 다른 블레이드는 어쩌나, 혹시 이게 또 남에게만 좋고 나에겐 애물단지가 되지 않을런지 망설임도 있고 해서 '에라, 장터에서 중고나 사서 써 보자'하고 구매글을 올리고 매복하기를 무려 한 달! 그렇지만 아무도 없더군요... 그러자 이 블레이드를 꼬~옥 써봐야겠다는 욕망이 더욱 꿈틀거렸습니다. 왜냐하면 고슴도치님의 사용기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의 사용기에서도 '물건이다!'라고 평가된 제품이고 매물이 없다는 것은 결코 평범한 블레이드는 아닐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가격도 그렇.. 더보기
카본인가 목판인가 - 엑시옴 아마티(Xiom Amati) OFF 블레이드 Daum 파워에디터 아마티[Amati] -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이탈리아 크레모나의 바이올린 제작 가문(家門)명. 이 집안에서 만든 명기(名器)도 아마티라고 부른다. 아마티가는 초대 안드레아 아마티가 16세기 중엽 아름답고 독특한 모양과 도료를 연구하여 근세 바이올린의 스타일을 정착시켰다. 아마티가 중에서도 니콜라 아마티(1596∼1684)는 최대의 거장(巨匠)으로 알려졌고, 오늘날 아마티의 명기로서 애장되고 있는 것은 니콜라, 즉 대(大)아마티가 만든 것이다. 모양은 별로 크지 않고 균형이 잡혀 있으며, 음색도 투명 우아하고 아름다워, 실내악 등에서 그 특색을 발휘하고 있다. 그의 문하에서 스트라디바리, 구아르네리 같은 거장이 나왔다. 베네치아에서 비발디를 추억하며(건축가 정태남의 이탈리아 음악여행) 본.. 더보기
Magnum, 과연 Violin과 비슷한가? Daum 파워에디터 고슴도치님의 "탁구용품 탐구 - Xiom Shakehand Blade"를 읽고 그중에서 눈길을 끄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바이올린과 합판 구성, 제조 공법이 같다는 Magum이란 놈이었죠. 평소 바이올린을 하나 더 살려고 했었지만 가격의 압박과 이미 하나 가지고 있으니 절실한 필요성을 못느껴 계속 미뤘었는데 7만원이란 가격으로 바이올린을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생각해 보세요, 절반 값에 동급의 새 무기를 살 수 있다는데..) 바로 사야겠다는 충동이 들었고 챔피언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 곳 담당자의 이야기는 온라인 판매는 하지 않고 매장 판매만 한다고 하네요. 이런 좌절... 그렇다고 블레이드 하나 사러 서울까지 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 제가 사는 대구의 대리점에 물어보니 그분.. 더보기
탁구장 소경 누군가의 흘린 땀. 치열했던 승부도 지나고... 레슨코트엔 아직 어지러이 흩어져 있는 공들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