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다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끝물 연꽃 작년에 들렀던 다산 연꽃단지에 다녀왔다. 가까운 곳에 있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갈 수 있는데 이게 쉽지않아 휴가를 받아서야 가까스로 다녀온 셈이다. 작년에 들렀던 그 곳에 갔지만 그때 있었던 안내소를 겸하던 비닐하우스는 사라지고 연밭도 규모가 작아진게 보인다. 게다가 연꽃은 이미 쇠락해 몇 송이 남지 않았고 화려하던 자태는 사라지고 없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