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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집

2013. 5. 25. 이곡 분수공원의 장미

가는 날이 장날이라 마침 어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역시 사람들 많고 번잡다.

시간도 한 낮이라 사진 찍을 환경으론 적절치 않지만 모처럼 들런 곳이라 몇 장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