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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슬픔과 노여움 - 노무현 전 대통령 연설



오늘 우리나라에 또 하나의 수치가 기록되는 날이다.
한 나라의 수장을 지낸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참으로 부끄러운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