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 쉬낙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안톤 쉬낙울고 있는 아이의 모습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정원의 한모퉁이에서 발견된 작은 새의 시체위에 초가을의 따사로운 햇빛이 떨어져 있을 때. 대체로 가을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 게다가 가을비는 쓸쓸히 내리는데 사랑하는 이의 발길은 끊어져 거의 한주일이나 혼자 있게 될때.아무도 살지 않는 고궁. 그 고궁의 벽에서는 흙덩이가 떨어지고 창문의 삭은 나무위에는 "아이쎄여 내 너를 사랑하노라...."는 거의 알아보기 어려운 글귀가 쓰여 있음을 볼때.숱한 세월이 흐른 후에 문득 발견되 돌아가신 아버지의 편지. 편지에는 이런 사연이 쓰여 있었다. "사랑하는 아들아, 네 소행들로 인해 나는 얼마나 많은 밤을 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