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편집

동네 출사

Always Thanks 2008. 10. 25. 18:47
토요일 늦은 오후에 동네 출사에 나서다.

산책 나선 아저씨.

누군가의 양심과 함께 버려진 타이어.

건너편 가로수에도 가을은 깃들고.

기다림의 벤치.

상인역 가스폭발 희생자 위령탑

같은 장소 은행을 다른 노출로...

85.4ZA로 끝부분 초점을 못잡아 수동으로 촬영했는데 엉뚱하게 핀이 맞았다.

85.4 최대개방으로 pin 맞추기 매우 어려운 상황. 작은 은행 끝을 포기하고 나무 몸통에 포커싱.

이번엔 탐론 70-200으로 교체하고.. 심도가 좀더 넓어졌다.

흘깃, 눈치보며 지나가는 犬

길 건너 주인을 기다리는 자전거.

누가 양심을 버렸나?

돌아오는 길에서 보이는 우리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