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마을을 지나 매화마을 가는 길이 이렇게도 막히다니...
화개장터쪽으로 가는 차들이 줄을 지어 움직이지 않는 바람에 결국 뒤돌아서 섬진강을 건너 지방도로 내려갔다.
마을 멀리서부터 또 차들이 엉켜서 움직이지 않고... 이름이 널리 알려지니 이제 편안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은 다 끝난 것이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올라 갈 때가 이미 저녁 6시가 다 되었고, 결국 ISO를 640으로 올려서 찍기로 했다.
산수유마을을 지나 매화마을 가는 길이 이렇게도 막히다니...
화개장터쪽으로 가는 차들이 줄을 지어 움직이지 않는 바람에 결국 뒤돌아서 섬진강을 건너 지방도로 내려갔다.
마을 멀리서부터 또 차들이 엉켜서 움직이지 않고... 이름이 널리 알려지니 이제 편안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은 다 끝난 것이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올라 갈 때가 이미 저녁 6시가 다 되었고, 결국 ISO를 640으로 올려서 찍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