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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집

2008. 10. 22. 비내리는 날

출근 길.
아파트 앞에서 카풀 차가 도착하기를 기다린다.


오랫만에 비가 내린다.
휴식 시간에 재빨리 밖으로 나가서 단풍이 서리는 화단을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