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라면 독립기념일에 해당하는지라 아마 휴가철이리라.
일직 당번이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출근했다.
작년 말부터 불어닥친 경기 저하, 특히 자동차 산업 위축에 따라 그동안 많이 어려웠었는데 모처럼 일감이 늘어나는 바람에 현장에도 거의 대부분 출근해서 특근했다.
남들 근무가 끝나고 퇴근한 5시 넘어 공장 주변을 한 바퀴 돌아본다.
텅 빈 사무실.
사무실에서 나와 보이는 현장. 조명등이 나트륨등이라 화벨 맞추기가 정말 어렵다. 이건 오토 화벨.
통로를 따라 돌아서 휴게소에 아직도 걸려있는 노동조합 만장. 커스텀 화벨로 맞추어 찍었더니 그래도 뭔가 어색하다.
주인이 떠나간 선풍기.
천정거울.
밖으로 나가는 통로.
화단에서. 바야흐로 초록이 절정인 계절.
돌사과.
감도 있고...
이미 쇠락해버린 장미.
그래도 잎새에 비해 아직은 꽃잎이 살아있던 장미.
백일홍인가?
배롱나무
다알리아?
다시 돌아온 내 자리.
퇴근하고 대구로 돌아오는 하늘은 온통 시커먼게 곧 소나기가 쏟아질 것 같았다.
일직 당번이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출근했다.
작년 말부터 불어닥친 경기 저하, 특히 자동차 산업 위축에 따라 그동안 많이 어려웠었는데 모처럼 일감이 늘어나는 바람에 현장에도 거의 대부분 출근해서 특근했다.
남들 근무가 끝나고 퇴근한 5시 넘어 공장 주변을 한 바퀴 돌아본다.
텅 빈 사무실.
사무실에서 나와 보이는 현장. 조명등이 나트륨등이라 화벨 맞추기가 정말 어렵다. 이건 오토 화벨.
통로를 따라 돌아서 휴게소에 아직도 걸려있는 노동조합 만장. 커스텀 화벨로 맞추어 찍었더니 그래도 뭔가 어색하다.
주인이 떠나간 선풍기.
천정거울.
밖으로 나가는 통로.
화단에서. 바야흐로 초록이 절정인 계절.
돌사과.
감도 있고...
이미 쇠락해버린 장미.
그래도 잎새에 비해 아직은 꽃잎이 살아있던 장미.
백일홍인가?
배롱나무
다알리아?
다시 돌아온 내 자리.
퇴근하고 대구로 돌아오는 하늘은 온통 시커먼게 곧 소나기가 쏟아질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