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의 단편 '메밀꽃 필 무렵'의 무대가 되는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메밀꽃 마을.
가는 길에 대화 마을에서 점심으로 메밀 막국수와 메밀전을 시켰다.
메밀꽃 마을 입구에 있는 하늘채 펜션을 하루에 15만원으로 빌려서 저녁에 삼겹살 바베큐.
메밀밭.
소금을 뿌린듯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메밀꽃...
봉평장터에도 가보고.
저녁을 먹고 느즈막이 장터에 가서 막걸리 한잔.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얼른 카메라 챙겨서 다시 메밀밭으로 향했지만 이미 해는 떠오르기 시작하고...
이효석 생가
펜션에서 떠나기 전.
가는 길에 대화 마을에서 점심으로 메밀 막국수와 메밀전을 시켰다.
메밀꽃 마을 입구에 있는 하늘채 펜션을 하루에 15만원으로 빌려서 저녁에 삼겹살 바베큐.
메밀밭.
소금을 뿌린듯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메밀꽃...
봉평장터에도 가보고.
저녁을 먹고 느즈막이 장터에 가서 막걸리 한잔.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얼른 카메라 챙겨서 다시 메밀밭으로 향했지만 이미 해는 떠오르기 시작하고...
이효석 생가
펜션에서 떠나기 전.